후기가 좋아서 구매했습니다.

후기가 좋아서 구매했습니다. 보육원에서 어린이 김을 줬는데 맛은 더 좋았는데 봉지가 너무 크고 양이 너무 많아서 항상 뒤에 넣었어요. 맛은 더 있는데 남은 미역은 못 먹고 밀봉을 해도 눅눅해집니다. 검색해보니 2g의 작은 포장으로 되어 있어서 마음에 들었습니다.
금봉사도 세로로 찢어져 있어서 찢겨서 조각조각 잘라야 하기 때문에 편합니다. 우리 아기가 25개월인데 밥 위에 김을 올려놓으면 딱딱하게 굳어서 목에 걸려요. 밥 조금, 생선 조금, 미역 한 조각, 맛있고, 먹고 나서도 오랜만에 식탁에 앉았다. 완촨김은 해바라기기름과 소금만 들어갈 정도로 유명하기 때문에 안심하고 드실 수 있습니다. 하지만 아기는 폭풍 속에서 숨을 쉬고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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