저는 안주와 밑반찬을 워낙 좋아해서 미역을 소금 덜 넣고 먹으려고 샀어요.

저는 안주와 밑반찬을 워낙 좋아해서 미역을 소금 덜 넣고 먹으려고 샀어요.

염분이 거의 없어서 김 본연의 맛과 맛을 느낄 수 있어 좋습니다.

일반 미역을 담을 때는 소금을 솔솔 뿌려주는데 어린이용 미역이라 소금이 거의 없어서 어른들이 먹기에 더 담백하다.

그래도 미역을 좋아하는 아이들은 미역을 먼저 먹고 밥을 먹는다.

짜지 않아서 그대로 보관하기도 번거롭지 않아 가끔 특식보다는 안주로 먹기도 한다(?)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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